2020 가천대 적성고사 대비 가천대집중반7 개강!

적성고사 전문 로고스멘토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가천대 적성고사를 위한 가천대 집중반7을 10월 28일(월)에 개강합니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 중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은 가천대입니다. 그리고 로고스멘토 적성전문학원은 해마다 가천대에 전국 1위의 합격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냥 1위가 아니고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1위 합격률입니다

일반 고교에서 가천대 적성고사를 지원하는 학생 수는 적게는 50명 이하도 있지만, 지원 인원이 많은 경우는 200명이 훨씬 넘는 고교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3 담임 선생님들은 한 학교에 1~2명 합격하기도 힘들다고 하면서 가천대 적성고사 도전은 모험이라고도 한답니다. 한 학교에서 200명이 넘게 가천대 적성고사를 지원해도 합격생은 최대 3~4명을 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로고스멘토학원에 와서 가천대 적성고사 대비 수업을 수강한 학생 수는 파이널 때가 가장 많은 인원으로 250명 정도가 됩니다. 물론 올해는 로고스멘토학원이 5개관으로 늘어나면서 약 350명 정도가 가천대 적성고사를 위해 수강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가운데 합격생 배출 숫자는?

재작년 52명(2개관), 작년 58명(3개관)이었습니다. 총 5개관으로 늘어난 올해의 경우는 어느 정도 인원이 될지 아직 모릅니다. 어쨌든 재작년 2개관 약 200명 중 52명이면 26%의 합격률입니다. 작년 3개관 250명 중 58명의 합격생이라면 합격률은 23% 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면 4명 중 한 명 꼴로 합격권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로고스멘토학원의 가천대 적성고사 합격률은 일선 학교에 비해 거의 20배 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점은 가천대가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EBS를 활용한 변형 문제로 실전 모의고사를 치르는 곳은 유일하게 로고스멘토학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천대 적성고사 국어와 영어는 100% EBS 지문을 활용하되 문제만 변형합니다. 수학 역시 숫자만 바꾸는 식입니다. 이러한 가천대 적성고사 유형에 꼭 맞게 적중 모의고사를 매일 치르게 위해 로고스멘토학원의 국수영 선생님들은 직접 EBS에서 지문을 선정하고 변형 문제를 만듭니다. 그렇게 실시한 모의고사로 연습을 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나면 학원 실전 모의고사에서 상당 부분이 적중됐다고 말합니다.

가천대 적성고사가 끝나고 나면 어떤 선생님이 출제한 문제가 또 국수영 중 어떤 과목의 문제들이 적중률이 높았는지 선생님들끼지 경쟁을 하다시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시험 직전 연습을 하기 때문에 합격률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이미지는 작년 가천대 집중반7 때 실시했던 실전 모의고사의 표지입니다. 만약 가천대 집중반 또는 파이널 수업을 듣게 되면 학생들이 학원에 와서 이런 모의고사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이러한 연습을 발판 삼아 좋은 성적으로 합격권에 진입을 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