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인 올해 입시에서 약술형 논술을 신설한 대학이 두 곳 있습니다.
바로 국민대와 강남대입니다.

위 표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두 대학이 바로 강남대와 국민대입니다.
특히 국민대의 경우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으로 수능 2개 합 6등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가면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있습니다.
1. 수능 최저학력 기준 반영 시 필수응시과목은 없습니다. (한국사 제외)
2. 자연계열 지원자가 탐구를 제외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국어, 수학, 영어]로 충족할 수 있다면 사회탐구 2과목을 응시했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3. 자연계열 지원자가 탐구를 포함하여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2합 맞추는 과목) 하려 할 경우 사회탐구로는 불가합니다.

국민대 수능최저 2개 합 6등급에서 국수영으로 수능최저를 충족하는 경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2개 합 6등급 중에 하나를 탐구로 하는 경우 인문은 사탐/과탐 모두 허용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계열의 경우 탐구로 수능최절르 맞추는 경우는 무조건 과탐으로 해야 합니다.
수능최저의 탐구는 1과목 적용이므로 자연계열의 경우 탐구 2과목 중 하나만 과탐을 응시하면 됩니다.
나머지 하는 사탐을 응시하든 미응시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대 수능최저 충족률은 어느 정도 될까요?
맨 위 표에서 수능최저 1개 3등급을 요구하는 가천대, 삼육대의 경우 그 충족률은 낮은 모집단위의 경우는 60%가 채 안 되고 높은 경우는 70%가 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과목을 더 추가해서 2개 합 6등급이 되면 상황은 급격히 달라집니다.
별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되는 이 차이로 인해 2개 합 6의 수능최저 충족률은 70%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뚝 떨어져 버립니다.

물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이 많은 대학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국민대 수능최저 충족률은 그래도 약간 높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백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국민대 수능최저 충족률은 50%를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국민대 약술형 논술의 경쟁률이 높다 하더라도 실질 경쟁률은 절반 이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년에 약술형 논술을 새로 도입한 상명대 논술 경쟁률은 71:1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국민대 논술에 수능최저가 없다면 상명대 논술보다 훨씬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같은 수능최저조건에서는 상명대 경쟁률을 추월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올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이면서 약술형 논술을 전격 도입해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관심이 많은 국민대 논술!
논술고사 점수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수능최저를 맞춰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단 실질 경쟁률을 확 낮춰놓고 논술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아 합격으로 가는 전략을 구사하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한 페이지에는 약논술 전문 로고스멘토학원의 수업 시간표가 있습니다.
잘 참고하여 올해 약술형 논술 대학 합격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https://m.site.naver.com/1N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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