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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을지대 치위생학과 합격생의 합격후기를 소개합니다.
을지대는 보건계열로 특화된 대학이고 치위생학과는 간호, 임상병리, 물리치료, 방사선학과 등과 함께 보건계열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은 학과입니다.
아래 내용은 적성고사 전문 로고스멘토학원의 네이버 카페에서 캡천한 것입니다.
위 글의 내용만 보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적성고사 공부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잘 보면 일찍부터 혼자 적성고사 대비 공부를 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을지대 적성고사 국어는 80-90% 정도 EBS 교재에서 화작문, 문학, 비문학 모두 발췌한다고 보면 됩니다.
을지대 적성고사 국어에서는 7문항의 비문학 지문이 출제됩니다.(위 학생은 16-20번까지만 고려한 것 같은데, 실제 1-2번도 비문학으로 총 7문항입니다.)
비문학은 한 지문에 한 문항씩만 문제가 출제되므로 한 문제를 풀기 위해 긴 지문 하나씩을 모두 봐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EBS 지문을 충분히 반복 학습했다면 지문 읽는 시간이 줄어들므로 시간적으로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적성고사는 수학에 강한 학생이 유리합니다.
적성고사 역시 수능과 비슷하게 수학의 변별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위 학생이 쓴 내용 중 같은 문제라도 3번 이상 풀고 오답 체크했다는 말을 지금 적성고사 공부를 하는 후배들은 꼭 새겨들어야 합니다.
3번 이상 풀었다는 말을 무심코 듣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부를 해보면 수특, 수완의 수학 교재를 3번 이상 푸는 것은 상당한 인내심 아니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합겨하는 학생은 뭐가 달라도 다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수특 영어 책이 걸레처럼 너덜거릴 정도로 봤다는 말도 가슴에 와닿네요.
책이 걸레처럼 됐다는 말 자체가 간단해서 그렇지 그 정도 공부하려면 어쨌든 마음을 옹골차게 먹고 공부를 했을 것입니다.
저희 학뭔에서 적성고사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이구동성으로 합격후기에 올리는 말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실시한 대학별 적성 실전 모의고사가 크게 도움이 됐다는 말입니다.
지문과 문제의 적중률이 높은 것은 둘째 치고라도 시험장과 거의 같은 분위기로 인해 학생들은 실제 시험장에서 크게 긴장하지 많고 편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이 학생의 합격 인증샷입니다.
아래에는 축하 댓글도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적성고사 대학에 당당히 합격을 하고 위와 같은 인증샷까지 올린 후 축하 인사까지 받게 되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쁨이기도 하겠지만 가족 모두의 기쁨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위 학생의 을지대 적성고사 합격을 한 번 더 촉하하고요.
대학에 입학 후에도 멋진 대학 새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래의 글도 함께 참고하기 바랍니다.
을지대는 보건계열로 특화된 대학이고 치위생학과는 간호, 임상병리, 물리치료, 방사선학과 등과 함께 보건계열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은 학과입니다.
아래 내용은 적성고사 전문 로고스멘토학원의 네이버 카페에서 캡천한 것입니다.
위 글의 내용만 보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적성고사 공부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잘 보면 일찍부터 혼자 적성고사 대비 공부를 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을지대 적성고사 국어는 80-90% 정도 EBS 교재에서 화작문, 문학, 비문학 모두 발췌한다고 보면 됩니다.
을지대 적성고사 국어에서는 7문항의 비문학 지문이 출제됩니다.(위 학생은 16-20번까지만 고려한 것 같은데, 실제 1-2번도 비문학으로 총 7문항입니다.)
비문학은 한 지문에 한 문항씩만 문제가 출제되므로 한 문제를 풀기 위해 긴 지문 하나씩을 모두 봐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EBS 지문을 충분히 반복 학습했다면 지문 읽는 시간이 줄어들므로 시간적으로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적성고사는 수학에 강한 학생이 유리합니다.
적성고사 역시 수능과 비슷하게 수학의 변별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위 학생이 쓴 내용 중 같은 문제라도 3번 이상 풀고 오답 체크했다는 말을 지금 적성고사 공부를 하는 후배들은 꼭 새겨들어야 합니다.
3번 이상 풀었다는 말을 무심코 듣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부를 해보면 수특, 수완의 수학 교재를 3번 이상 푸는 것은 상당한 인내심 아니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합겨하는 학생은 뭐가 달라도 다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수특 영어 책이 걸레처럼 너덜거릴 정도로 봤다는 말도 가슴에 와닿네요.
책이 걸레처럼 됐다는 말 자체가 간단해서 그렇지 그 정도 공부하려면 어쨌든 마음을 옹골차게 먹고 공부를 했을 것입니다.
저희 학뭔에서 적성고사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이구동성으로 합격후기에 올리는 말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실시한 대학별 적성 실전 모의고사가 크게 도움이 됐다는 말입니다.
지문과 문제의 적중률이 높은 것은 둘째 치고라도 시험장과 거의 같은 분위기로 인해 학생들은 실제 시험장에서 크게 긴장하지 많고 편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이 학생의 합격 인증샷입니다.
아래에는 축하 댓글도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적성고사 대학에 당당히 합격을 하고 위와 같은 인증샷까지 올린 후 축하 인사까지 받게 되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쁨이기도 하겠지만 가족 모두의 기쁨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위 학생의 을지대 적성고사 합격을 한 번 더 촉하하고요.
대학에 입학 후에도 멋진 대학 새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래의 글도 함께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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